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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계시록의 마지막 결론 부분인 이구절은 선행하는 계 22 : 7 말씀의 예수 재림의 강력한 메세지를 뒤받침해준다.
계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리라
나의 두루마리는 무엇인가? 가정사역학교이다. 평생의 소원 비전이 이를 세워 무너진, 위기에 처한 우리의 가정을 하나되게 하는 것이다. 이를 끝까지 사수해야 한다.
이 아킬레스건을 끊고자 사단은 부지런히 일하고 있다.
그러나 계22 : 13 절 말씀에서와 같이 하나님은 모든 일의 처음과 나중이니 두려워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14절에서 또한 자기 두루마리를 빠는 자가 복되다 함은 주어질 영원한 영광으로 들어감은 생명나무로 비유된다.
17절의 오라하심은 듣는 자나 목마른 자 누구나 오라하시는 예수의 초청 메세지이다.
오늘도 두루마리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게 하소서!
이를 듣지도 보지도 못하게 하는 사단의 책략을 파쉐하소서!
예수의 주권성과 두루마리 기록이 상징하는 영원성에 잇대에 오늘도 살아가게 하소서!
[기도제목]
1. 오늘 요한신학교 하계 수년회 안전히 동행하소서
2. 웨신 하나 파키스탄 교회 김영미 목사님께 성령의 두루마리를 인치소서
3. 병상에 있은 엄마 박경자의 영혼에 온유함을 더하소서
4. 나의 사역과 학업 재정에 형통함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