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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말씀은 역대상 22장 1절에서 19절까지 말씀입니다.
본문 핵심 구절은 18절의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느냐!" 입니다.
이스라엘의 번제다닝 되신 여호와 하나님. 다윗이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준비를 시킵니다.
문짝 못, 거멀 못에 쓸 철, 백향목 또한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이 다윗에게로 수운하여 왔습니다. 다윗은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을 위임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 보시기에 다윗은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전쟁으로 인해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고 하십니다
내게서 날 온순한 아들 솔로몬에게 위임하십니다. 형통의 복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으로 다윗은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너에게 주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도록 하시겠다고 원함을 말씀합니다.
환란중에 열심히 모은 모든 재목과 돌을 더하여 온갖일에 익숙한 이들과 장인을 솔로몬에게 주겠다 하십니다. 나아가 이스라엘 족속에게 외쳐 솔로몬을 도우라 하십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솔로몬의 성품에 주목합니다. 온순하고 평온하 성격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솔로몬에게 하나님이 다윗 말고 아들을 지명하여 부르신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굳건히 믿도록 하십니다. 그리고 성전을 건축한 후 여호와의 언약궤와 하나님의 성전의 기물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이에 하라고 하십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이는 성전 건축이 이제 곧 시작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아시며
앉으나 서나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되
말할 수 없는 사랑하심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아들까지 내어주신 그 사랑을 잊을 수 없습니다.
우리로 깨닫는 지혜와 실천할 수 있는 용기와
항상 주를 믿음으로
어리석은 자 같으나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은
신분의 정체성의 새로움으로 날마다
주를 찬양하게 하시옵소서!